자사는 8월20일(목) 전주시에서 열린 장애인인권증진사업 후원 및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 주최로 전주시 고산 동산면에서 열린 2009년 하계수련회에서, IMI는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아자봉’의 이름으로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장애인 150명 및 관계자가 모인 이번 수련회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각종 대회 및 문화행사 참여를 통한 자신감 고취를 위한 행사입니다. 특히, 아자봉 회원들은 사우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사회공헌 기금을 전달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IMI 본사 직원 중 50%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아자봉’은 그동안 박물관 일일교사, 동물원 벽화 그리기 등 독특하고 개성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헌혈증 기부를 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실시해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아자봉' 회원들은 “사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게임과 인터넷의 오남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IMI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전라북도지체장애인협회 주최로 전주시 고산 동산면에서 열린 2009년 하계수련회에서, IMI는 사내 봉사활동 동호회 ‘아자봉’의 이름으로 소정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장애인 150명 및 관계자가 모인 이번 수련회는 경제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장애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각종 대회 및 문화행사 참여를 통한 자신감 고취를 위한 행사입니다. 특히, 아자봉 회원들은 사우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사회공헌 기금을 전달하고 행사 진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편, IMI 본사 직원 중 50%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아자봉’은 그동안 박물관 일일교사, 동물원 벽화 그리기 등 독특하고 개성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소아암 환자들에게 헌혈증 기부를 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동참하는 ‘사랑의 헌혈 릴레이’를 실시해 눈길을 끌기도 하였습니다.
'아자봉' 회원들은 “사내 직원들의 자발적인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높았다”며 “앞으로도 사회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게임과 인터넷의 오남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해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앞으로도 IMI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