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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아이템거래 대행사이트인 IMI, 알씨, 알집으로 유명한 이스트소프트, 텐트회사였던 라이브플렉스 등이 게임사업을 전개하며 시장 안착에 성공했다.
또 얼마 전에는 신규 퍼블리싱작인 메이프마스터즈를 추가해 게임포털 ‘게임매니아’를 통해 선보였다.
이스트소프트는 차기작으로 올 하반기 ‘하울링소드’를 퍼블리싱하면서 게임 서비스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근 ‘천존협객전’으로 중국산 온라인게임 열풍을 일이키는 라이브플렉스가 본래 레저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는 사실을 아는 게이머는 많지 않다.
이 회사 역시 올 초 온라인게임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 천존협객전의 상용화를 실시, 월매출이 10억원에 육박하는 등 승승장구를 달리고 있다.
또한 필리핀 현지 법인을 통해 ‘스페셜포스’, ‘십이지천2’를 서비스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의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 회사는 라이브플렉스 역시 게임 사업의 선전에 힘입어 2009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30% 증가한 매출 153억원을 달성했다.
이처럼 게임 사업이 인기를 얻는 주된 이유는 꾸준한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산업의 특성상 불황이 적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