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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뀐 사명은 '인터넷 마니아 인터랙티브(Internet Mania Interactive)'의 약자로, 전세계 다양한 분야의 인터넷 마니아에게 놀이터 및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라고 IMI는 설명했다.
IMI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게임포털과 디지털 오픈마켓 등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도 주고객인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이템 거래 중개 서비스, 게임 서비스 등 통합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국내에서 검증된 사업모델을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IMI 이정훈 대표는 "게임 퍼블리싱 등 게임포털 사업, 디지털 콘텐츠 판매 대행, 신규 솔루션 개발 등 사업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본격적 행보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