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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 게임사 인재찾아 지방 간다 | 10-02-05 |
46 | 디지털 자산유통 강국 기회로 | 10-02-05 |
45 | IMI, 제후온라인 퍼블리싱 계약 | 10-02-05 |
44 | 날개 단 2조원 대 사이버머니 (매일경제) | 10-01-18 |
43 | 현금거래 합법판결 <수익모델 찾자> | 10-01-18 |
42 | 게임아이템 현금거래 양성화되나 | 10-01-18 |
41 | 1조5천억 게임아이템 거래시장 | 10-01-18 |
40 | 나와 이웃 모두 위한 착한 송년회 | 10-01-18 |
바뀐 사명은 '인터넷 마니아 인터랙티브(Internet Mania Interactive)'의 약자로, 전세계 다양한 분야의 인터넷 마니아에게 놀이터 및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미라고 IMI는 설명했다.
IMI는 이번 사명 변경을 계기로 게임포털과 디지털 오픈마켓 등 다양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는 등 토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아울러 향후에도 주고객인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아이템 거래 중개 서비스, 게임 서비스 등 통합 게임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며, 국내에서 검증된 사업모델을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IMI 이정훈 대표는 "게임 퍼블리싱 등 게임포털 사업, 디지털 콘텐츠 판매 대행, 신규 솔루션 개발 등 사업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본격적 행보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josh@yna.co.kr